전 세계에서 종교의 자유가 억압되는 톱10 나라에는 북한도 있습니다. 북한이 1위입니다. 월드 워치 리스트에 따르면 종교의 자유가 없다고 할 수 있는 나라 톱10은 다음과 같습니다.

1. North Korea
2. Iran
3. Saudi Arabia
4. Somalia
5. Maldives
6. Afghanistan
7. Yemen
8. Mauritania
9. Laos
10.Uzbekistan

http://members.opendoorsusa.org/site/PageNavigator/Petition_to_Obama_Appoint_Ambassador_Religious_Freedom

위 주소로 가셔서 청원서에 서명하시면 오픈 도어 USA라는 단체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많은 사람이 종교의 자유를 원하고 그에 대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청원하게 됩니다. 북한 동포의 종교 자유를 위해 많은 한국인이 참여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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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ck Obama at Las Vegas Presidential Forum
Barack Obama at Las Vegas Presidential Forum by Center for American Progress Action Fund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신명기 10:13, 11:8, 11:19-21, 12:28을 보면 계명을 지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것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계명은 하나님을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라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착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의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지킵니다. 유대인 랍비들은 지금도 이 계명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계명은 그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자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이 기뻐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의무와 마음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지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는 않습니다
. 이는 의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명을 주실 때의 부모의 마음을 자식이 알고 감사하게 이를 따르려고 한다면 이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이는 마음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습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이 똑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반응은 크게 다릅니다. 계명을 지키는 자의 마음을 보고 기뻐하시고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사실 계명은 인류 역사를 통해 이곳저곳에서 다른 종교나 도덕법으로 지켜졌습니다. 열심히 지킨 민족을 하나님이 사랑한 게 아니라 그 마음의 동기를 알고 섬긴 민족을 사랑하셨습니다. 물론 온인류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지만 특별히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뜻을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민족은 특별히 더 사랑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는 지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의료보험 개혁을 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법제정을 해야 하는데 그의 의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정말로 가난하고 보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법제도인지 자신의 정치적인 야망을 이어가기 위한 제도인지를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전자이면 당연히 그의 개혁 시도를 지지해야 하는 것이고 후자이면 반대해야 합니다. 전자이면 사랑에서 나온 것이고 후자이면 욕심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계명을 만들었다면 이는 너무 많은 사람을 얽매이게 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인간을 위해 계명을 만들었다면 이는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계명을 지키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니까 순종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계명을 지키라는 것은 우리에 대한 사랑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지키려고 하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순종은 제사보다 나은 위대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의무로 하는 순종은 남는 게 인간의 영광이지만 사랑으로 하는 순종은 남는 게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사랑과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계명을 주셨다는 점입니다.

계명을 만든 이가, 법을 제정한 이가 어떠한 의도로 규례를 적용하려고 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우리가 사랑의 순종을 하는지, 의무적인 순종을 하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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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1절부터 7절까지의 내용은 권세를 가진 자들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내용을 잘못 이해하면 오류에 빠질 있습니다. 권세를 가진 히틀러나 김정일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화 작전명 발키리라는 영화를 보면 히틀러 암살 작전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만약 로마서 131 내용을 잘못 이해한다면 암살 작전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히틀러나 김정일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성경 말씀이라면 그것은 따르지 말아야 것입니다.
 

작전명 발키리
감독 브라이언 싱어 (2008 / 독일, 미국)
출연 톰 크루즈, 케네스 브래너, 빌 나이히, 톰 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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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34절을 보십시오. 134절에는 권세를 행사하는 사람은 여러분 사람에게 유익을 주려고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사도 바울이 말하는 권세를 행하는 사람의 정의라고 있습니다. 히틀러나 김정일은 어떻습니까. 이들은 자신과 자신을 따르는 일부 권세자들에게만 유익을 인류적으로 또는 특정 인종에게 아니면 자신의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는 지도자가 아닙니까.

이들 권세에 복종할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도 바울이 말하는 권세는 로마의 권력인데 당시 상황에서 지배를 받았던 유대인들은 그래도 로마가 법치국가였음을 인식하고 있었고(해방을 원하긴 했지만) 상황에서 권세에 복종하는 것이 기독교 선교에서 중요한 일임을 사도 바울은 알았던 같습니다.


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 / 국외정치인
출생 188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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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자면 히틀러나 김정일의 권세는 사도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이 세워주신 권세는 아닌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정부는 독재 어쩌구 하는 말이 있어도 여전히 법치국가이고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평등을 추구하는 나라입니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이나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권력이라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마찬가지이구요. 이런 권세 앞에서 조세를 바치고 양심있게 살고 두려워하는 것은 성경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희한하게 김정일을 찬양하고 권세를 인정하고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은 독재라고 몰아세우는 세력들이 있는 같습니다. 독재자 중의 독재자, 인민을 배고프게 하는 독자자가 대한민국 땅에서 칭송을 받는 다는 자체가 존경해야 이를 존경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김정일 (金正日) / 국외정치인
출생 1942년 2월 16일
신체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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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 대한민국 정부에 불만이 있을 있고, 비판을 있습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러나 해야 일은 하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시대를 사는 시민의 몫입니다. 또한 믿는 자의 몫이기도 하구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인 같아요. 담임 목사님들이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 분들에게 순종하는 것은 분명 필요합니다. 그러나 리더가 여러분에게 유익을 주려고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인지를 먼저 파악해야하겠습니다.

조금
부분이 있어도 전반적인 뜻이 유익을 주려고 하는 자라면 그의 권세에 복종을 하는 필요합니다. “나에게 유익이 없으니 나는 반대한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유익은 모든 사람에 대한 유익이 아니라 공동체 전반적인 유익을 말합니다.

어떤 목회자가 있는데 하는 일이 온통 자기 유익만 구하고 다른 사람을 헐뜯고 모든 잘못된 일에 발뺌을 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 자가 아닙니다. 그런 사람에게 순종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바로 로마서 131 말씀을 들고 복종을 강요합니다. 아주 위험한 목회자들입니다. 그들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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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3 19: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교리 강좌를 읽고 있는데, 거기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히틀러가 권력을 잡던 시기에 독일의 독실한 복음주의 신앙인들이 "그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이라는 말을 하며 히틀러를 찬양했다고 하더군요... 독일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라고...

    섭리는 늘 자기 좋을 대로 오해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겠죠
    • 밝은터
      2009/06/23 20: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죠...지금도...
  2. 2009/06/23 22: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신앙인들도 로마서 13장의 복종의 개념을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대로 정의를 내려 주신 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 2009/06/24 10: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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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속에 있는 예수(Christ in Culture)를 주관점으로 묵상 내용과 생각을 나눕니다. Since 2006/01 (http://blog.daum.net/bbjjp) by 밝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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