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His cross
inside His cross by mon of the loi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당신의 희망을 잠시 내게 주소서
나는 희망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상실감과 절망감이 매일 나를 따르며
고통과 혼란이 내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하고
미래를 보아도 새로운 희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와 고통의 나날과 더 많은 비극을 볼 뿐입니다.

당신의 희망을 잠시 내게 주소서.
나는 희망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내 손을 잡아주고 나를 안아주소서.
내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회복이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치유의 길은 멀고 외롭게 보입니다.

당신의 희망을 잠시 내게 주소서.
나는 희망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내 곁에 서서, 당신의 임재, 당신의 마음,
당신의 사랑을 알게 해주소서,
나의 고통을 알아주소서,
내 고통이 너무 크고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나는 슬픔과 갈등에 휩싸여 있습니다.

당신의 희망을 잠시 내게 주소서
내가 치유될 때까지 올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새로운, 나의 희망, 나의 사랑을
다른 이들과 나누겠습니다.

"당신의 희망을 내게 주소서"라는 시에서 인용. 작자 미상.
글 인용 출처: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닐 앤더슨) p.17-18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짧고도 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육과 학위  (0) 2010/05/21
10번의 칭찬  (2) 2010/05/16
당신의 희망을 잠시 내게 주소서  (0) 2010/03/24
하나님을 향한 짝사랑  (2) 2010/02/02
성공을 위해 실패를 선택한 사람  (4) 2010/01/28
Where Man Covers His Mouth  (0) 2010/01/27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jesusinculture.com/trackback/28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http://chrles.multiply.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jesusinculture.com/trackback/28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http://www.kimmitt.co.uk/gnt/chapters.htm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jesusinculture.com/trackback/28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http://michaelhyatt.com/2007/11/literary-agents-who-represent-christian-authors.htm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jesusinculture.com/trackback/28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KCmedia 배너

2010/03/18 22:48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jesusinculture.com/trackback/28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너무 힘들면 아무런 말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지쳐쓰러질 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덜 힘드니까 할 말도 있는 것이고 불만도 있는 것이다.

너무 힘드니까 할 말도 없다.

말 없는 가운데 놀라운 평화가 있다.

말을 하면 다시 불만이 생기고 비관론이 나를 붙잡는다.

내 마음에 평화를 놓고 기도하며 숨죽이며 기다릴 때

나는 고난을 넘어설 힘이 생긴다.

지금은 말을 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그저 숨죽이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기다린다.

그게 내 잡(Job)이다.

숨죽이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것.

내 일에 충실하지 않을 때 나는 무너지게 된다.

그러기에 나는 내 잡(Job)을 꼭 잡을 것이다.

지금 나에게는 입을 다물고

숨죽임의 상태로 들어감이 필요하다.

곧 나도 말을 하고, 나눔을 할 때가 있겠지.

 하지만 지금은 내 본업에 충실하고 싶다.

새로운 잡(Job)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 없다면

사실 나는 산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다.

도시 한 가운데, 너무나 많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이 있기에

본업은 방해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것도 나의 복일 것이다.

그 누구처럼 혼자만의 여행을 떠날수도 없는 숨막히는 고난.

이 마음을 누가 알리요.

오직 그분만 나의 호흡을 이해하고 있음을 느낀다.

하지만 계속 밀려오는 잡념과 잡담. 그것에서 벗어나고 싶다.

이 어려움을 이길 힘은 오직 그분 안에서의 평화이리라.

[밝은터(http://jesusinculture.com). 2010년 3월13일 밤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사진으로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힘들 때 숨죽임의 시간  (2) 2010/03/13
스티븐 커티스 챕맨  (0) 2010/03/08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jesusinculture.com/trackback/28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0/03/17 06: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 2010/03/18 22: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분을 만날 날을 기다리며 내 안의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추억도 꿈도 희망마저도...바닥을 치니 그게 보이네요...

'대중문화와 영성'을 더욱 확장하고자 하는 뜻이 있는 분들 중 기도로써, 격려로써, 재정적으로, 기도로써, 글로써, 사진으로써 후원하실 분은 byungkeepark@gmail.com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후원은 이 일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Playing soccer
Playing soccer by iccsport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후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역에 도움 주실 분  (0) 2010/03/08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jesusinculture.com/trackback/28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유명한 CCM 가수인 스티븐 커티스 챕맨은 중국에서 입양했던 딸을 사고로 잃고 슬퍼했습니다. 기독교 음악을 하는 음악인지지만 참 좋은 사람이라 그의 근황은 일반 언론에서도 소개됩니다. 사진에 나온 세 딸은 모두 아시아(중국)에서 입양을 했죠. 저 아이들의 표정을 보시면 입양된 아이들 같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키운 딸들을 보며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사진으로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힘들 때 숨죽임의 시간  (2) 2010/03/13
스티븐 커티스 챕맨  (0) 2010/03/08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jesusinculture.com/trackback/27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world mosaic: a tribute to flickr portraits
world mosaic: a tribute to flickr portraits by pardeshi 저작자 표시

Strength in Weakness (약함 중에 강함 주시네)

And He said to me,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My strength is made perfect in weakness." Therefore most gladly I will rather boast in my infirmities, that the power of Christ may rest upon me. Therefore I take pleasure in infirmities, in reproaches, in needs, in persecutions, in distresses, for Christ's sake. For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 2 Corinthians 12:910 

그러나 주께서는 "은혜가 네게 족하다. 능력은 약한 데에서 완전하게 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려고,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병약함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란을 겪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것은 내가 약할 그 때에, 오히려 내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29-10)


Why does God allow hardship? Why does God allow illness? Why does God allow tragedy? We can go on and on asking why, but we can't always answer these questions. Yet listen to what the apostle Paul said as he explains why it was allowed in his life in particular:

왜 하나님은 어려움을 허락하실까요? 하나님은 왜 병을 허락하실까요? 하나님은 왜 비극을 허락하실까요? 우리는 계속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답변을 항상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우리는 사도 바울이 했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는 왜 그의 인생에 어려움이 생겼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And lest I should be exalted above measure by the abundance of the revelations, a thorn in the flesh was given to me, a messenger of Satan to buffet me, lest I be exalted above measure. Concerning this thing I pleaded with the Lord three times that it might depart from me. (2 Corinthians 12:78)

내가 받은 여러 가지 엄청난 계시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과대평가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는 내가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으로 나를 치셔서, 나로 하여금 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고린도후서 127-8)


We don't know what Paul's "thorn in the flesh" was. Most commentators believe it was some kind of physical disability that he probably acquired after one of his multiple beatings or stonings. Whatever it was, the devil wanted to use it to get Paul down. And it worked. Paul got down on his knees and called on God. The devil wanted to drive Paul away from God, but instead the apostle clung to Him that much tighter.

우리는 사도 바울의 몸의 가시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어떤 주석가는 신체적인 장애라고 말합니다. 그가 전도활동을 하면서 채찍에 맞고 돌에 맞은 후유증이라고 합니다. 그게 무엇이었던 간에, 마귀는 바울이 넘어지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은 적중했습니다. 실제 바울은 무릎을 꿇며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마귀는 바울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졌습니다.

When we go through suffering and hardship, it can be so difficult at times. I have never had a more difficult time in my life than the past 19 months. Yet the fellowship I have had with God has never been sweeter. I have never been more dependent on Him. There are times I don't think I can handle it, and then God gives me the strength that I need. And I have learned things that I would not have learned anywhere else. I don't know the "why" of it all, but I trust God, cling to God, and rely on God.

우리가 고통과 어려움을 통과할 때, 때로는 너무 힘듭니다. 저는 지난 19개월 동안 정말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 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음) 하지만 하나님과의 교제는 그 어느 때보다 달콤했고 이전보다 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내가 다루기 힘든 일을 만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이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인생에서 배울 수 없었을지도 모르는 것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저는 여전히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의지합니다

Are you facing hardship and suffering today? Pour out your heart to God. He is trustworthy.

오늘 여러분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까? 하나님께 온맘으로 의지하십시오. 그는 믿을만한 분입니다. [그렉 로리]

*
그렉 로리 목사에 대한 소개문
http://w1.hompy.com/hope888/%EC%B2%99%20%EC%8A%A4%EB%AF%B8%EC%8A%A4%EB%AA%A9%EC%82%AC.ht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jesusinculture.com/trackback/27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그는 “예수를 믿음으로써 불편해지는 게 더 많다”고 믿는 쪽이다. 그래서 만사형통을 지향하며 세상적으로 성공했다는 대형교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대해 ‘세상적인 세력은 가지고 있을 지 모르지만 기독교로서 가져야 할 영성은 찾기 어렵다’고 보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는 특히 “진보적 기독교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기총은 그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는 개인의 복을 비는 이기적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란 등식을 인정할 수 없다. 자기 개인이나 개교회, 개교단을 위해 기독교와 사회와 세상을 도외시한 채 사회의식을 마비시키는 종교는 오히려 기독교가 아니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ell.hani.co.kr/board/view.html?uid=279797&cline=1&board_id=jh_sa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jesusinculture.com/trackback/27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0/03/08 15: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수님이 기준이라면, 세상적으로 불편해 보일수 있는 것들이
    결코 불편한 것이 아닌 것일테지요 :-)
    덕분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2010/03/08 15: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좋은 깨달음을 주시는 댓글입니다. 저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BLOG main image
문화 속에 있는 예수(Christ in Culture)를 주관점으로 묵상 내용과 생각을 나눕니다. Since 2006/01 (http://blog.daum.net/bbjjp) by 밝은터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87)
후원 (1)
운영자 소개 (1)
텔레비전 (11)
영화 (21)
음악 (10)
유명인 (23)
패션 (2)
스포츠 (61)
예술 (1)
게임 (3)
광고 (1)
엔터테인먼트 일반 (6)
문화 행사 (2)
仁터넷 (21)
Re-formation (37)
짧고도 긴 생각 (64)
링크 (13)
사진으로 보는 세상 (2)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