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예수를 믿음으로써 불편해지는 게 더 많다”고 믿는 쪽이다. 그래서 만사형통을 지향하며 세상적으로 성공했다는 대형교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대해 ‘세상적인 세력은 가지고 있을 지 모르지만 기독교로서 가져야 할 영성은 찾기 어렵다’고 보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는 특히 “진보적 기독교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기총은 그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는 개인의 복을 비는 이기적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란 등식을 인정할 수 없다. 자기 개인이나 개교회, 개교단을 위해 기독교와 사회와 세상을 도외시한 채 사회의식을 마비시키는 종교는 오히려 기독교가 아니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ell.hani.co.kr/board/view.html?uid=279797&cline=1&board_id=jh_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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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8 15: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수님이 기준이라면, 세상적으로 불편해 보일수 있는 것들이
    결코 불편한 것이 아닌 것일테지요 :-)
    덕분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2010/03/08 15: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좋은 깨달음을 주시는 댓글입니다. 저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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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속에 있는 예수(Christ in Culture)를 주관점으로 묵상 내용과 생각을 나눕니다. Since 2006/01 (http://blog.daum.net/bbjjp) by 밝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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